[국회의사당][본회의장] 참관신청 / 시간표 / 이용방법 / 주차장 / 둔치주차장 / 셔틀시간 / 신분증필수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위치	서울 영등포구 영의도동 의사당대로 1
운영시간	10시 - 17시30분 (아래 시간표 참고)
주차	국회의사당 둔치주차장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시간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평일시간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주말 시간표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시간표는 위와같다.

평일은 점심시간인 12시-2시를 제외하고

1시간에 한번씩 7차례 진행되니 시간에 맞춰

예약하면 된다.

주말은 오전 3차례만 진행되니 참고하자.

 

 

정원은 150명으로 주말에도 넉넉해보인다.

하지만 평일에 가끔 학교나 시설에서 단체로

참관을 하니, 원하는 날짜에 미리미리 예약하시길!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신청 링크

⬇️⬇️⬇️⬇️⬇️⬇️⬇️⬇️⬇️⬇️
https://museum.assembly.go.kr/museum/main/contents.do?menuNo=700022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가는 방법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오시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정문을 통해서 들어올 것이다.

본회의장은 앞에 보이는 건물 뒷편으로 들어가야하는데

정문에서 넉넉히 5분이상은 걸어야한다.

 

걷기가 힘들것 같은 분들은 셔틀을 이용하면 된다.

 

 

 

 

 

 

 

 

 

 

 

 

 

 

 

 

 

평일 점심시간인 12-1시 / 주말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매시간마다 총 4번씩 운행을 하기때문에

시간을 잘 맞춰 이동하면 되겠다.

셔틀 정류장도 잘 표시가 되어있어서 찾기 쉽다.

 

 

 

 

 

 

 

 

 

 

 

 

이런 귀염뽀짝한 셔틀이 온다.

안정상의 이유로 천천히 이동하지만

편하게 이동할 수 있으니 좋다. 👍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둔치주차장

 

 

 

 

자차를 이용한다면 주차장이 필수다.

평일에는 국회의사당 안으로 들어갈 순 없고

둔치주차장에 주차를 해야한다.

(주말에는 국회내부에 주차를 할 수 있다고한다)

 

국회5문과 가까이 있기때문에 본회의장 참관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까워서 주차하기에 좋다.

 

주차를 하고 끝쪽출입구로 나가면 안되고

중앙 출입구로 나와야 국회5문으로 가는 신호등과

연결되있다. 필자는 그걸 모르고 끝쪽 출입구로

나갔다가 걷고 또 걸어 국회4문까지 갔다..

또르르

 

 

 

 

 

 

 

 

 

 

 

Tip

둔치주차장에 주차를 했다면

본회의장, 국회박물관에서 주차도장을 받을 수 있는데

2시간이 무료다.

 

하지만 주차권 하나에 도장 한 개만 인정을 해주기

때문에 오랜시간 주차를 해야한다면,

 

입차-주차-본회의장2시간도장-출차

입차-주차-국회박물관2시간도장-출차

 

이런방식으로 하면 네시간을 무료주차가 가능하다.

 

 

 

 

 

 

 

 

 

 

 

 

 

 

 

 

 

국회5문 or 셔틀을 이용해 국회의사당 뒷문쪽으로

왔다면 이렇게 본관3문이 보인다.

 

이 출입구가 보인다면 다 왔다.

이 문으로 들어가면 가방,짐 검사를 한다.

 

 

 

 

 

 

 

 

 

 

 

 

 

 

 

 

들어가면 방문신청서 쓰는 곳이 있는데

참관 신청을 한 사람들은 안써도 된다.

방송국이나 따로 방문하는 사람들이 쓰는것 같았다.

 

 

 

 

 

 

 

 

 

신청서 쓰는 곳 외편을 보면

참관접수처라고 적힌 배너가 있다.

 

신청인만 가서 확인하면 되는데 이때는 꼭

같이 가는 사람의 신분증을

(아이라면 등본,가족관계증명서)

꼭 함께 챙겨서 가져가야 한다.

 

 

 

 

 

 

 

 

 

 

 

 

 

 

참관신청 5분 전쯤에 줄을 서달라고 안내한 후

시간이 되면 차례대로 입장한다.

계단 오른쪽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짜잔-

 

티비에서만 보던 장소가 이렇게 눈앞에 펼쳐진다.

회의가 있는 날에 방문을 하면 회의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회의는 없었다.

 

 

 

입장 후 10분정도 사진찍을 시간을 준다.

10분 포토타임, 20분정도 설명타임이 있다.

국회는 어떤 곳인지, 무슨일을 하는지,

어떤 회의를 하는지, 어떻게 회의를 하는지

등등에 대한 설명을 해준다.

 

 

 

 

 

 

 

 

 

 

 

 

 

 

 

단어와 설명들이 어린아이가 듣기엔 어려워

8살 딸 아이는 끝나고

'무슨 말 인지 모르겠어~~'라고 하더라.

 

나중에 학교에서도 배우고 이해하기 쉬운

나이가 됐을때 다시 한 번 방문해야겠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아빠에게도 좋은 경험이

되었던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참관 :)

 

 

 

 

 

아이와 함께 꼭 한 번 방문하시길

추천드린다

 

👍